: 저성장 늪에 빠진 국내SW산업
: 관리자
: 등록 - 2016-07-19

국내 소프트웨어(SW) 시장이 3%대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지난해 국내 SW시장 규모도 20개국 가운데 하위권인 16위로 떨어졌다. 서둘러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분석이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매년 20%대 성장세를 기록하는 신(新)시장 공략도 요구된다.
지은희 SW정책연구소 통계·동향팀장은 “시스템SW나 패키지SW처럼 전통의 SW시장은 성장세가 감소세”라면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에 재빨리 대응해 신규 매출을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신흥국이 사회, 정치, 경제 부문에서 불안정한 부분이 있지만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수출 전략을 마련, 해외 시장도 공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